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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25 17:1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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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크린 결함’ 논란 "갤럭시 폴드 출시 연기"

작 성 자 토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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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지노 - www.77dcd.com] 삼성전자가 스크린 결함 논란에 휩싸인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한다. 삼성의 연기 결정에 외신들은 문제에 더 깊이 빠지는 것을 막는 올바른 조치라고 평가했다,



화면이 검게 변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는 23일 자사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주 내로 출시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갤럭시 폴드의 미국 출시는 잠정 연기됐다. 삼성의 구체적 언급이 없었지만 다음달로 예정돼 있던 유럽과 중국, 한국의 제품 출시도 순차적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접이식 제품인 폴더블 폰 출시 이전부터 우려되던 힌지(경첩) 부분과 구부러지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 있는 필름의 내구성 문제로 풀이된다.



우선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힌지의 경우 말썽을 일으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얼마나 완벽하게 해결했느냐는 것이 관건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를 첫 공개할 때부터 힌지의 구조 까지 보여주며 자신감을 표출해왔다.



하지만 현재로선 기존 스마트폰들처럼 디스플레이 커버 소재로 유리 제품을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사용할 수 없기에 투명 폴리이미드(CPI. Colorless PI) 필름을 사용했다.



삼성전자 http://www.77dcd.com 입장에선 기존 스마트폰의 강화유리를 대체할 폴더블폰용 소재개발이 중요한 이슈였다. 투명성과 내구성, 접히는 곡률반경 등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CPI를 대체하는 소재는 없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초박막 강화유리(UTG. Ultra Thin Glass)를 개발해 소재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일각에선 내년께 출시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폰에는 이미 UTG를 염두해 두고 개발 중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애플은 향후 폴더블 아이폰 개발을 위해 유리 공급업체 코닝과 함께 잘 구부러지는 새로운 강화유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미 2017년 5월 코닝의 연구개발(R&D)과 자본설비, 유리 가공 지원을 위해 2억달러의 자금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어 “문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디스플레이 손상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화면 보호막을 포함한 디스플레이 사용법과 주의사항 안내를 강화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출시 연기를 결정하자 제품의 기기 결함 가능성을 줄기차게 제기했던 주요 외신들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 IT매체 더버지는 “사전 주문한 고객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소식이겠지만, 출시 연기 결정은 올바른 조치”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출시 연기 결정은 삼성이 문제에 더 깊게 빠져드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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