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신두리해안사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 지역인 신두리 해안사구 지역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2002년에 해양수산부에 의해 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최근엔 신두리사구센터를 오픈해 일반인들에게 해안사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해안사구 생태 체험로는 해안사구에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ㅇ 신두리해수욕장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를 왼편으로 돌아 더 달리면 신두리 해수욕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곳은 탁트인 백사장과 함께 깊고 푸른 바닷물이 태평양의 바닷가를 연상케 한다.
신두리 사구는 동양최고의 사구로서 그 자연적 가치때문에 TV등에서도 여러번 방영된적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ㅇ 학암포해수욕장

학암포해수욕장은 학같이 생긴 바위가 있어 이름이 학암인데 이를 따서 학암포라 부르게 되었다는설과 학이 노닌다는 뜻이 내포돼 학암포(鶴岩浦)라 불린다는 설이 있다. 해수욕장은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에 휘감겨 있다. 넓고 고운 백사장, 기암괴석으로 단장된 해안, 조가비들이 다닥다닥 엉겨붙은 갯바위 등이 그윽한 정취를 선사하고 각종 괴목과 동백, 난초 등도 어우러진다. 깨끗한 물, 넓으면서도 아늑한 바다이다. 숙박시설(여관급)이 많이 있고, 또한 야영장도 넓다. 포구도 있어 갓 잡은생선을 맛 볼 수 있다. 욕장앞에 보이는 섬이 썰물일 때는 물이 완전히 빠져 건너갈 수 있다. 기업체의 여름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ㅇ 구례포해수욕장

구례포 해수욕장은 잔잔한 물과 양쪽으로 알맞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이 그려진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변에 산이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며, 이곳에서 잡히고 있는 우럭, 광어, 해삼, 전복등 많은 해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고 주변의 바위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의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외에도 인근 농가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이 많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학암포해수욕장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길 수 도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태안반도에 산재한 수많은 해수욕장은 모두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 또한 유머스런 『구멍바위』라는 이름과 함께 주변의 산과 숲이 문명에 때묻지 않은 신선미를 안겨 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ㅇ 천리포수목원
  • 바다와 어우러진 천리포 수목원은 2009년 3월1일에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1962년에 부지를 매입하고 1970년부터 본격적인 나무심기를 시작한 수목원은 교육및 종 다양성 확보와 보전을 목적으로 관련분야 전문인, 후원회원등 제한적으로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었다. 13200여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서해안의 푸른 보석으로 알려져있는 수목원에는 호랑가시나무 370여 종류, 목련 400여종류, 동백나무 380여 종류, 단풍나무 200여종류, 무궁화 250여 종류가 집중적으로 식재되어 있어 국내/외 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증 받고 있다.
ㅇ 만리포해수욕장
  • 대천, 변산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한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이 약 250m, 면적 20만평방미터인 큰 해수욕장이다. 해변의 모래는 질이 양호하고 경사는 완만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ㅇ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미국에서 발견된 진품 아파토사우루스 골격, 아르헨티나의 글렌로커 박사가 세계최초로 발견한 티타노사우르스의 알, 그리고 영구 켄달마틴 박사가 발견한 진품 스피노사우루스 골격 등 국내에서는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진품 공룡화석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공룡화석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의 발전을 알아보는 체계적 시대별 화석, 여러 광물들과 원석 300여종, 보석과 쥬얼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의 : 041-674-5660~1